일상이야기9 [잡담] 어쩌다 보니 한 달 일해보기 때는 또 10월의 면접을 보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날,스레드에 글을 올렸는데 우연찮게 한 분이랑 1시간 넘게 디스코드에서 커피챗을 하면서 그럼 한 달 일해보는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재택으로)FE개발자는 없고, BE개발자도 없다고 했다. 데이터 엔지니어 한 분 계시고.DB는 있었고, 루커를 통해 데이터 시각화를 해서 고객사들의 데이터를 구현이 되어있었다.하지만 원하시는건 루커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사의 대시보드를 구현하고 싶어했다.처음에는 api도 다있겠거니 하고 vite로 리액트 환경을 세팅하고 보니 데이터를 호출할 수가 없었다.그냥 있는건 GCP와 연동된 DB뿐이었다.아, 이거는 리액트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next.js를 사용하기로 했다.route handler를 사용할까 하였으나,.. 2024. 11. 15. 새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개인 블로그 대폭 개선 진행해야할듯.. 일단 텍스트 에디터랑 무한 스크롤 기능도 넣고 해야겠다.. 그냥 대충 기록용으로 만들어놨는데 불편하다... 다시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켜서 글을 적고 있는 이유.. 2024. 3. 11. 업데이트 해야하는데.. 부트캠프 마지막 과제를 하면서..생판 처음 써보는 nextjs tailwind css 등등을 쓰면서 러닝 커브를 겪느라.. 2023. 9. 26. 최근 업로드 못 한 이유(feat. covid 19) 이번 팀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팀프로젝트 시작 하자마자 학창 시절 친구 부고 소식에 조문 갔다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보고 그랬는데, 그때도 머리가 띵해서 손에 잘 안잡히더니 코로나 까지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 개인사정으로 2023년 07월 27일 오후 경 부산 방문 이후, 인후통 및 코막힘으로 상태가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2023년 07월 30일 부터 고열, 2023년 07월 31일 코로나 확진, 현재까지 상태 메롱 (어제도 응급실행) 귀 통증, 청각저하 현상 및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갑자기 잇몸 때문에 치통까지 정신이 온전하지 않지만 최대한 팀 프로젝트에 누를 안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 맡은 바 임무에 대해서 밀림 없이 수행 중이지만 블로그 업로드나 .. 2023. 8. 4. 이전 1 2 3 다음